이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정비보다 쉽고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정비보다 쉽고 중요"

2026.01.31.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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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으냐며,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를 거듭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1일) SNS에,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가 줄고 일부 매도 물량이 등장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에는 종묘 앞 고층 개발은 안 되고, 태릉 옆 주택 개발은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똑같은 사안에 정반대의 입장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종묘 앞 고층빌딩 개발을 추진하면서 태릉 옆 주택 공급을 반대하는 일부 야당의 지적은 모순적이라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미국에선 주가조작 등 부정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액이 한국보다 훨씬 크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며 과감한 신고포상 제도를 우리도 확실히 도입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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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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