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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입니다.
강 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강 대사는 앞으로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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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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