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조국, 공동대표해야"...혁신당 "부적절 발언"

황운하 "조국, 공동대표해야"...혁신당 "부적절 발언"

2026.01.29.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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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시 조국 대표가 당의 공동대표를 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29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견을 전제로 혁신당의 독자적 가치와 비전은 조 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해야만 유지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당무 위원 7대3 정도로 ’합당’ 찬성 의견이 많고, 당명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바꿀 필요가 있을지 민주당 당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혁신당은 당 최고위에서 황 의원 발언이 매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며, 조국 대표 역시 강한 경고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 내부에서 합당 당명이나 찬반 구성, 공동 대표 등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고, 조 대표를 비롯한 당 구성원 누구도 합당과 관련한 실무 논의를 진행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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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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