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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록 TV홈쇼핑 협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위증, 불출석한 혐의로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방위는 오늘(29일) 전체회의에서 이 전 위원장 등 6명을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도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이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과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최 위원장이 청첩장을 주고 화환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위증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최 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이 전 위원장에게 청첩장과 화환 요청을 보낸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했지만,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야말로 이들의 오만함을 질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며 안건 처리를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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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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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위원장은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딸이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과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최 위원장이 청첩장을 주고 화환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위증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최 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이 전 위원장에게 청첩장과 화환 요청을 보낸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했지만,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야말로 이들의 오만함을 질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며 안건 처리를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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