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무 복귀 첫 행보로 물가 점검..."고물가인데 현금 살포"

장동혁, 당무 복귀 첫 행보로 물가 점검..."고물가인데 현금 살포"

2026.01.28. 오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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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수사할 ’통일교·공천 헌금’, 쌍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과일과 채소 고기 등 생활 물가를 점검한 뒤 대형유통매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경제 유기체에 있어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자 모든 합병증의 원인이라며, 그 원인 중 하나가 현금과 쿠폰 등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리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물가가 서민 일상을 위협하는데도 계속해서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설탕물만 먹이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8일 동안 단식한 뒤 지난 22일 병원에 이송됐던 장 대표는 지난 26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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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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