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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강원도 고성의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찾아 재개방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육군 22사단장과 비무장지대 내부를 함께 걸으며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선제 조치 차원에서 개방이 중단된 평화의 길을 다시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강화부터 고성까지 조성된 평화의 길은 지난 2019년 4월 개방됐지만,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비무장지대 내부에 있는 고성과 철원, 경기도 파주 3개 구간은 재작년 안보 상황을 이유로 개방이 중단됐습니다.
비무장지대를 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는 해당 구간은 여전히 유엔사 관할이고, 비무장지대 출입 정책과 절차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비무장지대 내부 구간 재개방은 유엔사와 협의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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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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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부터 고성까지 조성된 평화의 길은 지난 2019년 4월 개방됐지만,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비무장지대 내부에 있는 고성과 철원, 경기도 파주 3개 구간은 재작년 안보 상황을 이유로 개방이 중단됐습니다.
비무장지대를 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는 해당 구간은 여전히 유엔사 관할이고, 비무장지대 출입 정책과 절차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비무장지대 내부 구간 재개방은 유엔사와 협의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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