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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이 통과된 날 이재명 대통령과 나머지 정당 지도부가 청와대에서 식사한 것에 대해, ’구색 맞추기용 쇼’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중 범여권 정당을 불러 모은 ’오찬 쇼’와 국정 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여야 일대일 영수회담’도 구분 못 하느냐고 적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단독 회담 제안을 ’청개구리 투정’으로 비판한 걸 겨냥한 건데, 그 정도 문해력과 판단력이니 사람하고만 악수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은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 역시 협치 거부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정치적 술수라며, 제1야당을 국정 동반자가 아닌 구색 갖추기 대상으로 취급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손에는 ’특검 몽둥이’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과연 정상적 국정운영이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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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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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단독 회담 제안을 ’청개구리 투정’으로 비판한 걸 겨냥한 건데, 그 정도 문해력과 판단력이니 사람하고만 악수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은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 역시 협치 거부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정치적 술수라며, 제1야당을 국정 동반자가 아닌 구색 갖추기 대상으로 취급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손에는 ’특검 몽둥이’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과연 정상적 국정운영이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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