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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어제 나라현에 있는 고대 사찰, 호류지를 방문하며 친교시간을 보낸 화면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이 대통령와 다카이치 총리는 호류지 주지스님과 함께, 중심 건물인 금당과 대보장원을 둘러보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수장고에도 들어가 과거 화재로 훼손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벽화 원본을 관람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찰을 마친 뒤, 다카이치 총리에게 관람 기회를 줘 감동이라고 말했고, 다카이치 총리도 이 대통령 덕분에 평소 못 보던 것을 보게 됐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다카이치 총리가 호류지를 시찰해 관람객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며 자신의 고향인 안동도 방문해 관광객이 늘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안동에서 드럼 연주를 해야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수장고 개방은 한국 대통령의 최초 나라 지역 방문에 대해, 일 측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환대를 한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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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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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시찰을 마친 뒤, 다카이치 총리에게 관람 기회를 줘 감동이라고 말했고, 다카이치 총리도 이 대통령 덕분에 평소 못 보던 것을 보게 됐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다카이치 총리가 호류지를 시찰해 관람객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며 자신의 고향인 안동도 방문해 관광객이 늘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안동에서 드럼 연주를 해야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수장고 개방은 한국 대통령의 최초 나라 지역 방문에 대해, 일 측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환대를 한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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