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자력협력 TF 회의 정례화...이른 시일 안에 한미 협의 개최

한미 원자력협력 TF 회의 정례화...이른 시일 안에 한미 협의 개최

2026.01.13.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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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출범한 ’한미 원자력 협력 범정부 협의체’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범정부 협의체는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을 위한 우리 정부의 국장급 차원의 회의를 3개월 단위로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실무협의회인 과장급 회의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협의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으로 우리 정부는 미국 측 협상 대표단이 꾸려지는 대로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한미 간 협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일 출범한 범정부 TF는 핵 비확산 분야 전문가인 임갑수 전 루마니아 대사가 대표를 맡고, 외교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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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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