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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숙소 앞에서 직접 영접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13일) 이 대통령 내외가 묵는 호텔을 찾아,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저의 고향에 정말 잘 오셨다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격을 깨서 환영해줘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악수를 건넸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김혜경 여사를 향해서도 TV에서 봤는데 역시나 아름답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애초 호텔 측 영접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총리 영접으로 의전 수준이 격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어진 정상회담장에선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태극기를 향해 인사하며 예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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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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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는 이어진 정상회담장에선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태극기를 향해 인사하며 예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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