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공소청·중수청 당정 이견 없다, 치열한 토론은 당연"

한병도 "공소청·중수청 당정 이견 없다, 치열한 토론은 당연"

2026.01.13.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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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발표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법 입법예고를 두고 일부 의원들이 공개 반발하는 상황과 관련해, 당과 정부 사이 이견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일각에서 당정 이견이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일은 대한민국 사법에 새로운 집을 짓는 거대한 공사라며, 튼튼한 공사를 위해 치열한 토론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예고하며, 쿠팡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불법 행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도 보고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기업의 못된 행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쿠팡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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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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