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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 노회찬 의원의 생전 발언을 언급하며, 야당 연석회의 참여를 거듭 요청하자, 노 의원의 말을 왜곡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2일) SNS에 이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합류하라면서,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금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라며,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 대표가 제안한 연대에 참여했을 리 만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는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며, 이 대표는 노 의원의 말을 왜곡 인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어제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에게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이 대표의 제안은 부적절하다며, 연석 회담에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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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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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라며,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 대표가 제안한 연대에 참여했을 리 만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는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며, 이 대표는 노 의원의 말을 왜곡 인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어제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에게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이 대표의 제안은 부적절하다며, 연석 회담에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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