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독립·해방 향한 투쟁, 한중 유대와 연대 뿌리 될 것"

이 대통령 "독립·해방 향한 투쟁, 한중 유대와 연대 뿌리 될 것"

2026.01.07.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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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과 해방을 향한 중국과 대한민국의 치열한 투쟁은 역사에 길이 남아 양국 유대와 연대에 큰 뿌리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광복을 향한 신념 하나로 버텨냈던 시간들이 바로 이곳에 고스란히 기록돼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는 중국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며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 있을 만큼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의 주 무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는 더욱 깊어질 거라며 시진핑 주석에게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 역시 해외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빈 방중 마지막 일정이었던 이 대통령의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오을 보훈부 장관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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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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