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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현지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고, 적대감만 있다며 시 주석에게 이같이 요청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습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를 두곤, 북한 정권 입장에서 지금 핵을 없애는 것을 수용하긴 불가능하다며 단기적으로 현재 상태를 중단하고 대가를 지급하는 것으로 타협할 수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포기하지는 말아야 한다며 정부의 이른바 ’동결·축소·비핵화’의 3단계 구상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진정성을 북측에 충실하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중국에 했고, 이런 점에 대해 중국 측의 공감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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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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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포기하지는 말아야 한다며 정부의 이른바 ’동결·축소·비핵화’의 3단계 구상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진정성을 북측에 충실하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중국에 했고, 이런 점에 대해 중국 측의 공감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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