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장동혁 ’계엄 사과’에 "중요한 건 행동"

개혁신당, 장동혁 ’계엄 사과’에 "중요한 건 행동"

2026.01.07.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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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사과 입장을 발표한 데, 중요한 건 말 이후의 행동이라면서 신뢰 자체는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이번 사과를 폄훼하지도 성급히 신뢰하지도 않겠다면서, 말로 한 사과가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냉정히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계엄을 옹호하거나 정당화해 온 인사들과 실제로 어떤 거리를 둘 것인지, 당의 윤리 기준과 인사·공천 원칙이 말이 아닌 제도로 바뀌는지, 실행으로만 증명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년 공천과 전문가 네트워크, 당명 개정을 비롯한 각종 혁신 구상은 쇄신을 말할 때마다 반복돼 온 익숙한 목록들이라면서, 정치는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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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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