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주한미군 아파치 부대 운용 중단, 결정된 바 없어"

국방부 "주한미군 아파치 부대 운용 중단, 결정된 바 없어"

2026.01.06. 오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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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최근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에서 거론된 평택 주한미군 기지의 아파치 부대 운용 중단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해 주한미군사령부와 소통한 결과, 아파치 부대 운용 중단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미는 주한미군 전력 운용에 관해 긴밀한 협의와 공조 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에선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서 아파치 공격헬기를 운용해온 미 육군 소속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조직개편 차원에서 비활성화, 즉 해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두고 주한미군사령부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 미 국방부는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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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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