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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4파전 구도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5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 20%와 의원 투표 80%를 반영해 선거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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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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