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리심판원, 오는 12일 김병기 의혹 관련 회의 예정

민주 윤리심판원, 오는 12일 김병기 의혹 관련 회의 예정

2026.01.05. 오후 4: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오는 12일까지 김병기 전 원내대표로부터 의혹과 관련한 소명서를 받고,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오는 12일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한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들에게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오늘(5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소명서를 받으면 자료를 검토한 뒤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가능하다면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이 김경 서울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전 원내대표가 지역구 구의원들에게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이른바 ’새우깡 돈 봉투’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