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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은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감사원은 국민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부터 독립성과 중립성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부작용을 부르는 과도한 정책감사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정치감사와 표적감사 논란의 중심에 있던 특별조사국은 대인감찰·부패차단 임무에 특화된 조직으로 전면 재구조화하겠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김 원장은 또 내부 감찰 조직과 기능을 보강해 반인권적 감사문화를 근절해 나가야 한다며 적법 절차를 준수하고 상대방의 인권과 명예를 존중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을 지낸 김 원장은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지난달 30일 국회 임명 동의를 받았고 임기는 4년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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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감사원은 국민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부터 독립성과 중립성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부작용을 부르는 과도한 정책감사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정치감사와 표적감사 논란의 중심에 있던 특별조사국은 대인감찰·부패차단 임무에 특화된 조직으로 전면 재구조화하겠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김 원장은 또 내부 감찰 조직과 기능을 보강해 반인권적 감사문화를 근절해 나가야 한다며 적법 절차를 준수하고 상대방의 인권과 명예를 존중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을 지낸 김 원장은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지난달 30일 국회 임명 동의를 받았고 임기는 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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