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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성탄절을 맞아 사랑과 평화, 화합의 정신을 깊이 새기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과 약자 곁에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이지만 대한민국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도 기업들은 환율 상승과 원자재비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계의 현장에서 눈물을 삼키는 등, 많은 국민이 힘겨운 일상을 견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서로 포용하라는 가르침을 무겁게 새겨야 한다며, 이제는 우리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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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서로 포용하라는 가르침을 무겁게 새겨야 한다며, 이제는 우리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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