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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참여하려 했던 '내란 청산 시민대행진'에 최종 불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3일) 공지를 통해 위해 우려 등 경호 사정으로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이 참석하는 오늘 저녁 국회 앞 집회에 직접 찾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공개된 행사인 데다, 야외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경호상 어려움이 적잖아 최종적으로 참석 취소를 결정한 걸로 풀이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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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전에 공개된 행사인 데다, 야외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경호상 어려움이 적잖아 최종적으로 참석 취소를 결정한 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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