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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 의원이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 비서관에게 문자로 인사 청탁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도 대통령실 경고 수준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는 건 틀림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대표와 논의해보지 못했다면서도, 문 수석 본인의 사과 표명 의지와 김병기 원내대의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관련된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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