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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른바 '이진숙 축출법'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더니, 초대 위원장에 극단적 정파성을 여러 차례 드러낸 김종철 교수를 지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어제(30일) 브리핑에서 김 교수는 방송·통신 행정 경험이 전무할 뿐 아니라 통합진보당 해산을 비판하고 최근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한 '좌파 폴리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방미통위 위원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국정원장을 고소했을 때 변호를 맡았던 민변 변호사 등을 지명했다면서, 공영방송 독립성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의 정치·법률적 방패막이를 우선 배치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방미통위는 공영방송 지배구조와 여론 생태계 전반을 좌우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기구인 만큼, 이 자리가 정파적 인사들로 채워지면 방미통위는 정권 홍보·여론 통제의 컨트롤 타워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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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미통위 위원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국정원장을 고소했을 때 변호를 맡았던 민변 변호사 등을 지명했다면서, 공영방송 독립성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의 정치·법률적 방패막이를 우선 배치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방미통위는 공영방송 지배구조와 여론 생태계 전반을 좌우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기구인 만큼, 이 자리가 정파적 인사들로 채워지면 방미통위는 정권 홍보·여론 통제의 컨트롤 타워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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