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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자신이 대표 발의한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관세협상 성과를 실제 경제 효과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조치라며, 외교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의 순방 성과가 실제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후속대책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환율과 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외교로 만든 성과가 곧바로 국민경제 회복과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26일) 한미전략투자기금 설치와 이를 관리할 한미전략투자공사의 한시적 설립 등을 담은 '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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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어제(26일) 한미전략투자기금 설치와 이를 관리할 한미전략투자공사의 한시적 설립 등을 담은 '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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