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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17일)부터 728조 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증·감액 심사에 돌입합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의 증·감액 규모를 심사하는 예산안 등 조정 소위를 가동합니다.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을 비롯해 이소영·송기헌 의원, 국민의힘 박형수·최형두 의원 등 모두 15명이 참여합니다.
민주당은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확장 재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선심성 예산으로 규정하고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 삭감 등을 요구하고 있어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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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확장 재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선심성 예산으로 규정하고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 삭감 등을 요구하고 있어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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