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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잠시 멈춰 있는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재가동하자고 국민의힘에 제안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1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정쟁 평화지대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 부대표도 2+2 회동에서도 김병기 원내대표와 문진석 운영수석이 국민의힘에 민생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하고,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AI, 인공지능 역시 입법적으로 충실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바로 만나 협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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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AI, 인공지능 역시 입법적으로 충실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바로 만나 협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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