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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교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국무총리 직속 부동산 감독 추진단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추진단은 이상 거래나 전세 사기 같은 부동산 범죄에 집중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국세청, 경찰 등 관계기관 18명으로 구성됐고 단장은 김용수 국무조정실 2차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김 단장은 앞으로 격주마다 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간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상황을 공유하고 총리 직속 부동산 감독기구를 신설하기 위한 행정절차 진행 상황을 종합해 국민께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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