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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25 경주 APEC이 '역대급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내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에 더해 국격과 국익를 함께 드높인 APEC의 성공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경제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으로 안보도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과의 관계회복과 문화교류도 활발해지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몰려들고, 관광·숙박 등도 활기를 띨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다른 게시물에선 미국과 관세협상, 중국과 관계복원으로 미-중 사이에서의 실리추구 균형외교가 빛났다며 국익이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트럼프 부정선거는 없다고 했고, 시진핑은 대중문화교류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G1과 G2를 상대로 위상을 드높인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성과는 엑설런트하다고 적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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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경제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으로 안보도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과의 관계회복과 문화교류도 활발해지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몰려들고, 관광·숙박 등도 활기를 띨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다른 게시물에선 미국과 관세협상, 중국과 관계복원으로 미-중 사이에서의 실리추구 균형외교가 빛났다며 국익이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트럼프 부정선거는 없다고 했고, 시진핑은 대중문화교류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G1과 G2를 상대로 위상을 드높인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성과는 엑설런트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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