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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방한 중인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를 면담하고 지난달 현지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대규모 구금 사태를 상기하며 재발방지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인과 전문인력의 원활한 입국과 공장 설립 활동을 보장하는 게 조지아주에도 도움되는 만큼 비자 제도 개선 논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켐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해 우리 전문인력의 원활한 입국을 위한 제조업 전용 90일 비자 도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사실을 소개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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