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이 오늘(22일) 새벽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자, 대통령실은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안보실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상황을 주시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안보실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상황을 주시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