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미 관세 협상 해결을 위해 모든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비상경제 안보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국익이 최상의 가치라면서, 여야가 국익으로 하나가 돼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태도는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라며, 평등한 한미 동맹을 벗어나는 어떤 행위도 수용할 수 없다는 경고를 담은 국회 결의안도 처리하자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국익이 최상의 가치라면서, 여야가 국익으로 하나가 돼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태도는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라며, 평등한 한미 동맹을 벗어나는 어떤 행위도 수용할 수 없다는 경고를 담은 국회 결의안도 처리하자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