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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국가 전산망 장애 복구를 담당하다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행정안전부 공무원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오늘 저녁 김 총리가 세종시 빈소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SNS에도 글을 올려, 소중한 공직자분의 가슴 아픈 소식에 말할 수 없이 비통한 심정이라며 큰 슬픔을 겪은 유가족께도 온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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