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내일(17일) 내란 특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전하며,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라는 국민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2·3 내란의 밤 당시 국회에서 이뤄진 계엄 해제 의결과 관련된 상황을 진술할 것 같다며,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전하며,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라는 국민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2·3 내란의 밤 당시 국회에서 이뤄진 계엄 해제 의결과 관련된 상황을 진술할 것 같다며,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