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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10일부터 국내외 최정예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를 열어 1군단 특공연대팀이 레전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올해 대회에 육·해·공군·해병대 등 각 군과 해양경찰, 외국군 등 총 52개 팀 149명이 출전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대회는 최고의 저격수를 뽑는 레전드 부문과, 보병·수색·군사경찰 팀만 참여하는 스페셜리스트 부문, 병사들이 참여하는 워리어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레전드 부문 1위를 차지해 최고의 저격수로 선정된 1군단 특공연대팀 박대운 상사는 앞으로도 적을 압도하는 최고의 스나이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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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부문 1위를 차지해 최고의 저격수로 선정된 1군단 특공연대팀 박대운 상사는 앞으로도 적을 압도하는 최고의 스나이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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