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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피해자를 당직으로 달래려 한 건 3차 가해, 이를 언론에 알린 건 4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SNS를 통해 조 위원장이 성 비위 사건 증언자를 회유 대상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조 위원장의 비대위원장 복귀를 두고는 특별사면 이후 정확히 27일 만이라며, 각종 비리로 지탄받고도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대기업 총수 일가 모습과 다르지 않은 우리 사회 기득권의 민낯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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