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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조국혁신당의 성 비위 사건을 두고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민낯이자 위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이한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을 내고, '성추행 후 피해자 탓을 하는 2차 가해 개들이 많다'던 조 원장의 10여 년 전 SNS 글을 소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막상 자신의 당에서 성 비위와 2차 가해가 드러나자 당원이 아니라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또, 성희롱 징계 전력이 있는 최강욱 전 의원을 교육연수원장에 앉힌 민주당과 침묵하는 조 원장의 태도는 같은 뿌리에서 비롯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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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변인은 또, 성희롱 징계 전력이 있는 최강욱 전 의원을 교육연수원장에 앉힌 민주당과 침묵하는 조 원장의 태도는 같은 뿌리에서 비롯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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