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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멘토로 꼽히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에게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정치보복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신평 변호사는 "지금 김 여사는 최저혈압이 35, 최고혈압은 70 수준으로 뇌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어지러워 쓰러지거나 시야가 깜깜해지는 '전실신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며 돌연, 과거 이한주 민주연구원장과 나눈 대화를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난하고 어렵게 성장했기 때문에 인정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라고 서로 얘기했다며,
지금, 이 원장이라도 나서서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포악한 정치보복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해주면 고맙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심한 우울증으로 죽음을 향한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아무런 의료대책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가 아니겠냐”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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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가난하고 어렵게 성장했기 때문에 인정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라고 서로 얘기했다며,
지금, 이 원장이라도 나서서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포악한 정치보복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해주면 고맙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심한 우울증으로 죽음을 향한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아무런 의료대책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가 아니겠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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