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육군 대위가 대구 도심 유원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사건을 보고받고 총기와 탄약의 외부 유출 경위를 신속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총기 탄약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육군 3사관학교 소속 A 대위는 어제(2일) 새벽 대구 수성못 산책로 화장실 뒤편에서 K-2 소총과 함께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총기와 실탄 반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장관은 이어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총기 탄약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육군 3사관학교 소속 A 대위는 어제(2일) 새벽 대구 수성못 산책로 화장실 뒤편에서 K-2 소총과 함께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총기와 실탄 반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