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9%..."한미회담 국익에 도움" 58%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59%..."한미회담 국익에 도움" 58% [갤럽]

2025.08.29.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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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9%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30%로 지난 조사보다 5%p 떨어졌습니다.

긍정과 부정 평가 이유 모두 '외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도움됐다'는 응답이 58%로, '도움되지 않았다'는 응답보다 두 배 이상 많았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됐다고 보는 이유로는 관세 협상과 정상 간 소통 등을 꼽은 응답이 많았습니다.

반면 도움되지 않았다고 보는 이유로는 실익을 받아내지 못했다, 미국에 '퍼주기'를 했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5년 8월 26일~28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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