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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김건희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겨냥해 불체포 특권 포기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윤재관 수석대변인 오늘(28일) 논평을 내고, 지난 2023년 3월 본인이 서명한 특권 포기 서약서를 기억하느냐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 의원은 두말할 필요가 없이 대국민 약속을 분명히 지키겠다는 입장을 즉각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 소유 골프장에서 복면으로 자신을 숨기던 수작 따위를 재연할 자유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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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통일교 소유 골프장에서 복면으로 자신을 숨기던 수작 따위를 재연할 자유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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