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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필라델피아 '필리 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조선업 협력, 이른바 '마스가'의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연설,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한미 양국의 기업인과 노동자 여러분, 인류에게 바다는 언제나 도전과 기회의 공간이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마스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항해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한 바다의 새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도전의 주역은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자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대한민국의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허허벌판 위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낸 것처럼, 이제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마스가'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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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대통령 : 한미 양국의 기업인과 노동자 여러분, 인류에게 바다는 언제나 도전과 기회의 공간이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마스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항해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한 바다의 새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도전의 주역은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자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대한민국의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허허벌판 위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낸 것처럼, 이제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마스가'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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