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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미국 순방과 관련해, 외신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어제(24일) 브리핑에서, 주요 외신의 평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AP, AFP통신은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고 했고, 로이터통신은 이 대통령이 한일 회담에서 안보협력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언론 가운데엔 워싱턴타임스가 확고한 한미동맹에 대한 감사 등을 언급한 전직 미국 하원의장과 하원의원들의 기고를 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 부대변인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미 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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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가운데엔 워싱턴타임스가 확고한 한미동맹에 대한 감사 등을 언급한 전직 미국 하원의장과 하원의원들의 기고를 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 부대변인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미 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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