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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에 맞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의 완전한 실패를 대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치욕적 대북 구애가 가져온 결말은 결국 조롱과 도발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설상가상 대통령은 순방을 앞두고 사실상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하겠다는 '3단계 비핵화론'을 발표했다며 이제라도 힘에 의한 평화와 강력한 한미일 삼각 공조에 따른 '현실적 대북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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