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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 결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특별사면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11일) SNS에 조국, 최강욱 등 고생 많으셨다,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사면이 확정된 뒤 SNS를 통해, 분에 넘치는 격려를 받았고 더 성찰하고 착하게 살겠다며, '윤두머리', 즉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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