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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무도한 검찰 정권의 정치 보복과 적대 정치의 후과를 극복하고 개혁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는 국정 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이 돼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의 과제로, 훼손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일, 파탄 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일, 한반도 평화로 나아가는 길 등을 꼽았습니다.
이어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빈다면서, 민주와 개혁, 포용과 통합, 평화와 번영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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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빈다면서, 민주와 개혁, 포용과 통합, 평화와 번영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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