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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국가기관 부산 이전을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5일)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지역 주민 토론회에서, 역시 행정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산하 기관과 공기업, 출연기업들도 최대한 신속하게 이전하겠다며, 해사법원 부산 설치 문제나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시간을 최대한 줄여볼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치적 발언은 선거가 끝나면 잊어버리는 빈말에 그치는 것이 습관이 돼 있지만 자신은 다르다며, 한다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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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치적 발언은 선거가 끝나면 잊어버리는 빈말에 그치는 것이 습관이 돼 있지만 자신은 다르다며, 한다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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