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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최근 온라인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 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고, 판매용 제품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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