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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방위 공세를 이어갔는데요.
주진우 의원은 [김민석 의원의 동문서답 시리즈]란 글을 올렸습니다.
소득보다 지출이 훨씬 많은 이유를 설명해 달했더니 노부부 유서 사건이 억울했단 답을 내놓는 등
후보자가 구체적 해명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자고나면 새로운 의혹이 또 등장하는, 가히 '까도비(까도까도 비리의혹)' 후보라는 말이 어울릴 만하다"고 꼬집었는데요.
오늘 국민의힘 대책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용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김 후보자는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이미 총리 행세를 합니다. 경제 부처 보고를 받고, 외교 특사를 접견하고, 차관을 대동해 재난상황실까지 방문했습니다. 김민석 후보자는 이미 국민 검증에서 탈락했습니다.]
[배준영 / 국민의힘 의원 : 파면 팔수록 미심쩍습니다. 파파미 후보입니다. 그런데 김민석 후보자와 민주당은 의혹을 소명하기는커녕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는 등 전처를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선을 넘는 의미라는 등 감성팔이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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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구체적 해명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자고나면 새로운 의혹이 또 등장하는, 가히 '까도비(까도까도 비리의혹)' 후보라는 말이 어울릴 만하다"고 꼬집었는데요.
오늘 국민의힘 대책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용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김 후보자는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이미 총리 행세를 합니다. 경제 부처 보고를 받고, 외교 특사를 접견하고, 차관을 대동해 재난상황실까지 방문했습니다. 김민석 후보자는 이미 국민 검증에서 탈락했습니다.]
[배준영 / 국민의힘 의원 : 파면 팔수록 미심쩍습니다. 파파미 후보입니다. 그런데 김민석 후보자와 민주당은 의혹을 소명하기는커녕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는 등 전처를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선을 넘는 의미라는 등 감성팔이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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