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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정당한 절차를 안 지키면 승복이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벌써 대선 결과 불복의 밑자락을 까는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선거 관리 부실을 핑계로 다시 부정선거 음모론을 꺼내 들 준비를 하는 거냐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갑작스러운 대선으로 인한 선거 관리 부실을 선관위에 대한 불신으로 키우려는 모양인데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와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을 방해하지 말고, 오늘이라도 당장 선거 불복은 없음을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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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후보와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을 방해하지 말고, 오늘이라도 당장 선거 불복은 없음을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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