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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국회에서 디지털자산 업계와의 정책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금융 허브가 되기 위해 가상자산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민 선대위 경제대변인은 김문수 후보가 과거 경기지사 시절 GTX와 같은 혁신을 생각해냈듯 디지털 자산 업계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 허용과 1거래소 1은행 체제 폐기, 기업과 기관의 가상자산 거래 제도화 등을 담은 김 후보의 관련 공약을 강조하며, 가상자산을 경제활동으로 인정할 때 나머지 것들이 정비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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